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소장 김태규)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관리'를 주제로 실무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실천운동본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등 조혈모세포 기증을 관리하는 정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개인정보보호 보안교육 기증희망자 등록자 관리 방법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자 관리 방안 제안 기증희망 등록자 효율적 관리에 대한 토의로 구성됐다.
교육을 주관한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김태규 소장은 인사말에서 "기증희망자 관리 체계를 향상시켜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을 활성화 시키고 아울러 기증희망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교육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지난 2월에도 조혈모세포 기증 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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