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어 중인 박지성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자 구단이 특별한 보호에 나섰다.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에 "모두에게 알려드립니다. 박지성은 트위터를 하지 않습니다. 모든 계정은 가짜입니다.(Just to remind everyone, Ji-Sung Park is NOT on twitter. All accounts are fakes.)"라는 글을 올렸다.
누군가 박지성을 사칭한 계정에 글을 올려 경고를 보내거나, 아니면 사칭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올린 글로 보인다.
박지성은 QPR의 대표 스타로서 아시아 투어 지역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박지성의 현지 인기에 깜짝 놀라는 팀동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QPR 홈페이지는 스트라이커 바비 자모라가 "어디를 가든지 박지성을 숭배한다"고 언급한 인터뷰를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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