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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하이네켄 센세이션 시선 집중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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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물결, 강력한 일렉트릭 음악, 다이내믹한 레이저쇼와 불꽃쇼. 베일을 벗은 2012 하이네켄 센세이션에 2만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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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센세이션은 2000년 본고장 네덜란드에서 시작해 매년 새로운 테마로 전 세계를 투어하는 뮤직페스티벌이다. 8시간 동안 스테이지 쇼, 아크로바트 연기, 레이져 쇼, 불꽃놀이 등이 세계적인 DJ들의 파워 넘치는 공연이 가미됐다.

아시아 최초로 21일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 공연의 테마는 'Ocean of White'다. 상하 하얀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은 관객들로 가득했다. Mr. White의 공연으로 시작된 쇼는 닉 판시울리, 페데 르 그랑, 세바스티안 레저르, 펀카젠다 등의 다이내맥한 공연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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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양은 "높이 솟은 관을 따라 물이 흐르고, 커다란 지붕을 향해 물을 뿜어내는 48개의 분수들과 거대한 바다 생물들로 인해 화이트 바다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도 느꼈다"며 "새벽 6시까지, 피곤하기는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정모 양은 티켓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았다. 오븐에 구워 담백한 웰빙치킨 '푸다기'가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티켓을 받았다. 푸다기는 매장에서 하이네켄 5병 또는 생맥주 5잔을 주문하거나 650ml 하이네켄 '빅보틀' 3병을 주문하면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했다. 여기서 나오는 번호를 온라인상에 입력하면 바로 티켓 당첨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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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은 "푸다기는 프리미엄 수제 오븐구이 치킨으로 기존 치킨집과 맛이 달라 즐겨 찾는데, 뜻하지 않게 티켓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었다"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푸다기는 프리미엄 세계 맥주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여성층의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다. 치킨, 맥주, 스타일 등 젊음을 상징하는 세가지 요소를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 공간에 담았다. 스타일리쉬한 매장 분위기와 비주얼 강한 맛과 모양으로 젊은 여성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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