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MBC '블랙박스'의 단독 MC를 맡았다.
'블랙박스'는 소비자가 알고 싶어하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을 선정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15분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다.
박은지는 지난 주 이미 녹화를 마쳤으며, '블랙박스'가 정규 편성될 경우 계속 프로그램을 맡게 된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프피랜서 선언 후에도 친정 MBC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는 가수다2' 현장 MC, 시트콤 '스탠바이' 출연, 런던올림픽 방송단 합류에 이어 단독 MC까지 맡게 되면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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