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순위에 대한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예상평을 냈다. 23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종합 11위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출전 선수들의 각종 대회 성적, 전문가 평가 등을 바탕으로 한국의 금메달 수를 7개로 예상했다. 여기에 은메달과 동메달 17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전망했다.
이 신문은 이와함께 미국이 금메달 40개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위는 중국(금메달 38개), 3위는 러시아(금메달 29개) 4위는 영국(금메달 22개)이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일본이 금메달 13개로 7위에 오를 것이라고 봤다. 북한은 은메달과 동메달 2개로 50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AP통신은 한국이 금메달 9개(은메달 8개, 동메달 15개)로 종합 9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 삭스는 금메달 10개를 따내 종합 8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국 현재까지 세계의 예상은 한국의 종합 10위 목표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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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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