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팀106 정연일이 슈퍼레이스에서 멋진 '섬광 레이스'를 펼치며 첫 야간레이스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정연일은 21일 밤 강원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에서 국내 자동차경주 첫 야간 경기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4라운드 엑스타GT(2000c 터보장착,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 27바퀴를 27분18초595의 기록으로 올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정연일은 이로써 종합포인트 61점으로 단독 4위에 올랐으며 선두권인 1~3위와의 간격을 줄였다.
정연일은 예선 2위로 출발해 중반 레이스중 선두를 달리던 예선 1위 이재우(쉐보레)를 제치며 포디엄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팀 동료 유경욱도 3위를 차지해 기쁨 두배.
특히 정연일은 이전 경기까지 경주차에 무게를 추가로 늘리고 달리는 핸디캡이 없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과감한 레이스를 펼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득점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이재우는 70kg, 유경욱 60kg, 김진표 20kg을 더 얹고 달렸다.
이번 정연일의 우승은 소속팀 EXR팀106 레이싱팀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에겐 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지난 해까지 2,000cc급 카레이싱 경주에는 한국GM의 쉐보레 크루즈 경주차가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아성을 쌓아왔다.
올시즌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가 등장하면서 현대자동차와 쉐보레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정연일의 우승으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는 시즌 전적 3대 1이라는 우승 방정식을 써냈다.
많은 팬들은 이번 대회에서 이재우 선수가 쉐보레 크루즈를 몰고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린다면 쉐보레와 현대자동차는 2대 2로 절반씩 우승을 가져갈 수 있다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하지만 정연일의 우승으로 EXR팀106 레이싱팀이 제네시스 쿠페를 몰고 쉐보레의 아성을 깰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해졌다.
정연일은 "이번 시즌 엑스타GT 클래스에서 개인적 욕심 보다는 쉐보레를 누르고 우리 팀이 종합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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