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지쿠(29·루마니아)와 전재호(33)를 새 식구로 맞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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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은 24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지쿠를 6개월 임대 하기로 했으며, 최근 부산 아이파크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전재호를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디나모 부쿠레슈티(루마니아), CSKA소피아(불가리아) 등을 거친 지쿠는 올해 포항 유니폼을 입고 15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했다. 전재호는 성남 일화와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친 베테랑으로 1m68의 단신이지만 투지가 빛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보강으로 강원은 김은중과 웨슬리, 시마다에게만 의존했던 공격과 오재석, 이상돈, 백종환 등이 지키던 풀백 자리에 힘을 얻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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