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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인기에 QPR 미디어담당관 "바쁘다 바빠"

by 이재훈 기자
QPR 미디어담당관 이안 테일러 트위터에 올라온 박지성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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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어에 나선 박지성의 인기 덕분에 구단 미디어 담당관도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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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는 미디어담당관 이안 테일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박지성이 인도네시아로 가는 에어아시아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들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기내에서 여승무원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박지성, 역시 스타!'라는 설명을 붙였다.

박지성이 QPR로 이적한 이후부터 그의 트위터 계정은 박지성의 '직찍' 게시판으로 바뀌었다. 다른 선수들의 동정도 있지만 개인별로 보면 박지성에 관한 사진이나 알림이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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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사진 외에 수영장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거나 모기업인 에어아시아 마스코트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등 친근한 사생활을 그대로 전한다. 게 중에는 "한국인 팔로어한테서 받았다"면서 올린 사진도 포함돼 있어 한국 팬들과도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구단은 공식 트위터도 따로 운영하지만 말 그대로 공식적인 입장 내지는 보도자료를 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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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자신의 트위터 소개글에 "이곳 게시물은 구단 입장이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며 마지막에 "지성 팍!!!"이라는 감탄사를 덧붙이고 있다. 미디어를 담당하는 책임자에게 박지성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는 대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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