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시장에서 업계 1위다운 입지를 굳히고 있다. 6월 6일 가입자 300만명 돌파 후 불과 44일만인 7월 20일 가입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TV CF를 통해 확실히 LTE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신하균 투톱을 내세워 커버리지, 속도, 세계 최초 멀티 캐리어 기술 상용화 등 기술경쟁력 등을 CF에 담았다.
이해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메시지와 함께 거친 듯한 느낌이 나는 흑백 화면을 사용해 LTE 경쟁에서도 1위 사업자답게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당당하게 전달하여 방영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SK텔레콤은 이번 광고를 준비하며 모델 선정에 있어 단순하게 인기만 있는 모델이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고 실력 있는 배우를 찾던 끝에 SK텔레콤 LTE의 대세감을 전달할 수 있는 연기파 배우로 고심 끝에 황정민과 신하균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의 기대대로 황정민과 신하균 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임으로써 정해진 스토리 외에도 뛰어난 장면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어 광고 편집시 베스트 컷을 골라내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시장 LTE 경쟁에서 SK텔레콤의 대세감을 과시하는 'LTE done' 시리즈는 론칭편을 시작으로 향후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보여주는 다양한 후속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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