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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예능 MC 진출…tvN '앵그리 버스'서 김성주-붐과 호흡

by 김표향 기자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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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강용석 전 의원(변호사)이 예능 MC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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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전 의원은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앵그리 버스'에 합류해 김성주, 붐과 3MC 체제로 호흡을 맞춘다.

'앵그리 버스'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울화통 터지는 사연을 지닌 일반인들이 이동식 해우소 콘셉트인 '앵그리 버스'에 타고 스트레스를 털어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매회 지정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며 MC와 패널들은 이들의 속풀이를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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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전 의원은 이 프로그램에서 법률 자문을 맡았다. 일반인들의 속풀이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법률적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지난 17일에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7일에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후 정규 편성을 결정하게 된다. 1회에는 일반인 출연자와 함께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솔비, 최홍만, 에일리가 '셀러브리티'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국회의원 재직 당시 KBS '개그콘서트'에서 정치 풍자 개그를 선보인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하고,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아나운서협회로부터 피소되는 등 물의를 빚어 '고소고발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지난 1월 초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고발집착남'으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4'에 지원하기도 했다. 현재 TV조선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 MC를 맡아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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