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성주의 사생활이 또다시 이슈로 떠올랐다.
24일 복수의 언론매체에는 이메일을 통해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익명으로 발송됐다. 메일에는 한성주의 가족, 집안 내력을 비롯해 특정 연예 기획사의 CEO와 교수 등 남자들의 실명도 거론돼 있다.
이 제보자는 "제가 지금껏 알게된 한성주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제보 내용들은 제가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알게된 그녀에 대한 진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한편 한성주는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로부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됐다. 이에 한성주는 크리스토퍼 수를 명예 훼손으로 맞고소했다.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의 6차 공판은 오는 9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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