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대표이사 박창진 부사장)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액세서리 3종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개성을 연출하고 표현하는 수단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 전용 케이스다.
블링블링 LED Lighting 케이스는 별도의 전원장치 없이 사용자가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스마트폰 화면이 켜져 있을 때, 케이스에 부착된 LED가 반짝이는 것이 특징. 가죽소재의 '폴리오커버'는 슬림한 두께와 부드러운 촉감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 인기가 높다.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전원에 대한 염려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배터리 '예!!(YE!!)'는 폭넓은 활용성이 특징이다.
라츠가 홍콩의 ABL(Advanced Bright Limited)사로부터 독점 수입하는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에 USB로 연결하기만 하면 전원이 공급된다.
배터리 용량은 2000mAh와 6600mAh. 충전 커넥터 8종을 함께 제공해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가볍게 흔들면 LED 불빛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고급 이어폰도 선보였다.
영국 아큐톤(Accutone)'사의 인이어 타입 이어셋 5종과 헤드셋를 출시, 모바일 기기 체험형 매장인 '에이샵(a#)'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금으로 도금한 이어폰 커넥터와 알루미늄 등 메탈 소재를 사용한 세심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되는 볼륨 컨트롤러를 통해 스마트폰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의 마이크가 있어 통화 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라츠 관계자는 "프리미엄 액세서리 3종 출시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재미있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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