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블랙리스트 에코폰 기획전'을 실시한다. 1차로 갤럭시S3(50대), 갤럭시노트(100대) 등 총 400대 수량을 확보했다. 11번가 관계자는 "통신사 약정에 묶여 다른 휴대폰으로 쉽게 바꾸지 못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기존 통신요금과 약정이 그대로 승계돼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을 받기 위해 원치 않는 고가의 요금제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에코폰을 구매하면 소비자 스스로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코폰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일반적인 중고폰과 차이가 있다. 사용기간이 3개월 미만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개통한 후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제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블랙리스트 에코폰 기획전'에 포함된 갤럭시S3의 경우 이동통신사가 통신사에서 대리점으로 불출한 '사업자 단말기'가 아닌, 제조사가 직접 대리점과 계약해 유통시킨 '자가유통 단말기'를 판매한다. 깨끗한 외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단 한 차례도 개통된 적도 없다는 얘기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2 등 나머지 기종은 중고 휴대폰 수거업체에서 관리상태가 가장 양호한 A급 단말기만 골랐다. 에코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통신사(SKT, KT) 대리점을 방문, 사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