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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족쇄 탈피 '에코폰'이 있다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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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블랙리스트 에코폰 기획전'을 실시한다. 1차로 갤럭시S3(50대), 갤럭시노트(100대) 등 총 400대 수량을 확보했다. 11번가 관계자는 "통신사 약정에 묶여 다른 휴대폰으로 쉽게 바꾸지 못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기존 통신요금과 약정이 그대로 승계돼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을 받기 위해 원치 않는 고가의 요금제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에코폰을 구매하면 소비자 스스로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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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폰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일반적인 중고폰과 차이가 있다. 사용기간이 3개월 미만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개통한 후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제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블랙리스트 에코폰 기획전'에 포함된 갤럭시S3의 경우 이동통신사가 통신사에서 대리점으로 불출한 '사업자 단말기'가 아닌, 제조사가 직접 대리점과 계약해 유통시킨 '자가유통 단말기'를 판매한다. 깨끗한 외관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단 한 차례도 개통된 적도 없다는 얘기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2 등 나머지 기종은 중고 휴대폰 수거업체에서 관리상태가 가장 양호한 A급 단말기만 골랐다. 에코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통신사(SKT, KT) 대리점을 방문, 사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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