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와 김범수가 여름밤 세종문화회관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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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0~11일 대극장에서 열리는 '썸머 콘서트'.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인순이는 '아버지',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와 같은 자신의 히트곡을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들려준다. 김범수는 '보고 싶다', '하루', '나타나' 등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객석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들 외에 서울시합창단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그리고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동서양의 아름다운 선율이 하나가 되는 감동을 안겨 줄 예정이다. 더불어 전자 첼로, 팝페라 그룹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준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02)399-1114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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