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사이드암투수 고창성이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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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고창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오재일을 말소했다. 오재일은 두산으로 이적한 뒤 첫번째 2군행이다.
고창성은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3일 광주 KIA전에서 일어난 벤치클리어링 이후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사건 당사자인 KIA 나지완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징계성 2군행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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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은 "고창성은 어제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 어쨌든 등록시킬 생각이었는데 어제(24일) 투수를 많이 쓰는 바람에 생각보다 빨리 엔트리에 등록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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