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마리오가 삼성 3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마리오는 최근 완치됐다고 봤던 왼무릎에 다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이승엽의 타구 때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 공을 받다가 왼무릎에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분을 참지 못한 마리오는 글러브를 마운드에 집어던지기도 했습니다. 대신 마운드에는 박정배가 올랐습니다. 몸이 덜 풀린 박정배가 얼마나 잘 던질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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