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골든타임'이 초고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전국 시청률 13.6%를 나타냈다. 이는 23일 방송분 10.9%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17일 방송에서 7.4%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두 배 가까이 껑충 뛰어오른 셈이다.
SBS '추적자 THE CHASER'가 종영한 후 23일 처음으로 월화극 정상에 오른 '골든타임'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선 인혁(이성민)이 병원을 떠난 것이 자신 때문이라 생각한 민우(이선균)가 진료 중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괴로워하다가, 실수로 퇴원시켰던 환자의 주소를 알게 되어 그 환자를 다시 병원에 입원시키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KBS2 '빅' 최종회는 11.1%, SBS '추적자' 스페셜 방송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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