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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민석, 500여명 팬 앞에서 드럼 실력 공개…첫 日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by 김명은 기자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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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민석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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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5일 "오민석이 지난 16일 일본 도쿄 나카노 ZERO홀에서 500여 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오민석은 "얼마전 종영한 MBC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 촬영을 하면서 틈틈이 드럼과 피아노 연습을 했다. 저를 보기 위해 찾아주신 팬들에게 감사했고 너무나 감격스러운 무대였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오민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팬미팅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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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민석은 영화 '마음이'의 박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지켜줘'에서 남자주인공 경호 역을 맡았다. 경호는 한 여자(윤진서)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끝까지 놓지 않으며 진심으로 다가가는 순정남 캐릭터다. '지켜줘'는 7월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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