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넥센, 롯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55.32%), 넥센(48.75%), 롯데(43.71%)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두산(25.44%)과 KIA(23.05%)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8.67%), LG(17.36%), 한화(15.53%)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8.26%)와 두산(7.71%)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8회차 게임에서는 전반기를 선두로 마무리한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된 반면, 올 시즌 LG에 4승7패로 약한 모습을 보인 두산과 최근 6경기에서 8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팀 평균 자책점(3.23)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수력을 보이는 넥센을 상대해야 하는 KIA의 저득점이 예상됐다"며 "하지만 두산은 LG와의 최근 3경기에서는 3전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회복했고, KIA 역시 김상현의 복귀로 타선이 힘을 더해가고 있어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8회차 게임은 두산-LG, 한화-롯데, 삼성-SK, KIA-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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