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의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남자친구인 배우 로버트 패틴슨 몰래 유부남 영화감독과 바람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스튜어트가 한 남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표지 하단에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촬영된 시점은 지난 17일. 스튜어트와 스킨십을 한 남성은 스튜어트의 최근작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감독 루퍼트 샌더스로 이 매체는 "스튜어트와 샌더스가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며 "문제의 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올해 41세로 영국 출신의 모델 리버티 로스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그의 데뷔작.
이 소식이 공개된 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과 'E! 온라인'은 스튜어트 측근의 말을 인용해 "스튜어트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커플은 지난 23일 미국에서 열린 '2012 틴 초이스 어워드'에 나란히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으며 최근 약혼설과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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