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관심이 뜨겁다.
26일부터 시작되는 첫 비공개 테스트에 6만여명이 이용자가 참가 신청을 한 것.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신청자 모집 3일만에 2만명을 넘었다고 넷마블은 밝혔다.
'마구:감독이되자!'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중 유일하게 한국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총 38개팀의 선수를 운용할 수 있다. 선수카드 뽑기를 통해서만 원하는 팀과 선수를 갖출 수 있었던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과 달리 이용자간 선수카드 거래를 통해서 손쉽게 이를 구현할 수 있고, 자신의 팀에 맞지 않는 선수라도 용병으로 영입해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구마구'로 이미 야구게임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입증한 애니파크가 선보이는 신작 게임이라 이용자의 관심이 더 뜨겁다. 이번 1차 비공개테스트에 참가하는 참가자 모두에게는 2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이용자가 한미 양대리그에서 원하는 팀 세트덱을 각각 1개씩 선택하면 무료로 지급해 테스트 기간 동안 마음껏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이번 참가자로 선정된 이용자들 중 100명은 '마구:감독이되자!'의 메인모델인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의 특별강연에 초청된다.
한편 넷마블은 이용자들이 직접 전문적인 야구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구종합 콘텐츠 서비스 '마구스탯'(ma9stat.netmarble.net)과도 연동해 '데이터 게임'에 부합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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