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이던 KIA 좌완투수 심동섭이 26일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좌측 팔꿈치 내측인대 재건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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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은 이날 수술에 이어 30일에는 다시 왼쪽 팔꿈치에 있는 뼈조각 제거수술을 또 받게 된다. 이번 두 차례 수술 이후 심동섭은 재활을 갖게 된다. KIA 관계자는 "수술 후 경과를 봐야겠지만, 재활에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스프링캠프를 정상 소화하고 개막 엔트리에도 포함됐던 심동섭은 지난 5월 19일 부산 롯데전에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7안타(2홈런)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된 뒤 팔꿈치에 이상을 호소하며 5월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결국 왼쪽 내측 측부인대 손상 판정을 받고 재활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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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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