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 참가하기도 힘든 올림픽에 세 번이나 출전했다. 여기에 올림픽 통산 최다골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브라질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안이 올림픽 여자축구 통산 최다골은 11번째 골을 넣었다.
크리스티안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즈 카디프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카메룬을 상대로 1골을 넣어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12경기에 출전해 독일의 프린츠와 함께 통산 10골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크리스티안은 1골을 추가하며 통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개막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해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고통마저 이겨내고 대표팀에 합류, 기록을 달성해 냈다. 크리스티안은 "재활할때는 올림픽을 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아주 특별한 골이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