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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또 퇴출! 삼성 갤럭시 모델 교체 누구?

by 스포츠조선
사진=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 메인 홍보사진 원본(위)과 모델을 바꾼 수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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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2PM의 닉쿤이 모델로 활동 중이던 광고들에서 잇따라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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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재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갤럭시S3 스타디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는 불과 얼마전 언론사 보도자료로 사용한 홍보 사진의 메인 모델 닉쿤을 효린으로 교체했다.

기존에 닉쿤과 함께 메인모델이었던 수지의 모습은 그대로 있으나 닉쿤의 자리를 씨스타 효린으로 대신 조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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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닉쿤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와 비난을 일으킨 것에 대해 새로 출시된 신제품과 기업의 '동반 이미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로 해석된다.

앞서 25일에도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그동안 모델로 함께 활동했던 닉쿤의 모습이 삭제된 채 준수, 택연, 우영, 수지, 준호, 찬성 등의 모습만으로 편집된 사진이 교체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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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닉쿤은 지난 24일 오전 2시30분 경 소속사 회식 자리에서 맥주 2잔을 마신 뒤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56%를 기록했다.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물의를 빚어 사죄한다"며 "날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며 자숙할 것"이라고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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