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이 동생 우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람은 우람이 걸그룹 디유닛으로 데뷔하는 것에 대해 "걱정은 많이 했지만 정말 잘해줄거라 믿는다. 많이 주눅이 들어있어서 '괜찮으니까 자신감 있게, 해왔던 것처럼 보여드리기만 하면 된다. 긴장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소연은 "우람이가 내 친구다. 보람처럼 예쁘고 부모님들처럼 훌륭한 실력을 가진 친구라 우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보람 말로는 집안에서 가장 키가 큰 친구라고 하던데 나보다 약간 작았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삿포로 도쿄 등 총 7개 도시를 돌며 11회에 걸쳐 전국 투어 '쥬얼리 박스'를 개최했다. 특히 25일과 26일에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부도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4만 여 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도쿄=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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