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볼턴의 세 번째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청용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폴커크FC와의 프리시즌 투어 세 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 61분을 소화했다. 19일 에어 유나이티드전 63분, 21일 해밀턴FC전에서 65분을 뛴 그는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 동료들과의 호흡은 무난했다.
볼턴은 1대1로 비겼다. 전반 시작 15초 만에 선제골을 내준 볼턴은 14분 뒤 이글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볼턴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추가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이청용은 후반 16분 교체됐다. 볼턴은 프리시즌에서 2무1패를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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