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홍석천과 전영미에게 고백을 받았다.
최근 KBS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는 2012년 상반기 결산을 맞아 상금 3천만 원에 재도전하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 '이태원 살아요'팀으로 참가한 홍석천의 등장에 MC 전현무는 "가까이 오지 말아라. 눈이 부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석천은 전현무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오늘 잘 부탁한다. 현무 너무 좋아"라는 멘트를 던지며 전현무에게 접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태원 살아요' 팀의 또 다른 멤버인 전영미는 전현무에게 "같은 전 씨라 너무 아쉽다"며 동성동본인 것을 안타까워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전 씨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시크함으로 일관해 전영미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홍석천, 전영미 이외에도 정경순, 낸시랭, 이숙, 사유리, 홍진영, 장동혁, 배동성, 김수용, 김대희, 김한석 등이 출연해 패자부활을 노렸다. 방송은 29일 오전 8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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