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펠프스, 라이언 록티 등 미국수영대표 선수들이 훈련 기간 중 만든 뮤직비디오가 재미를 넘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수영협회는 27일(한국시각) 남녀 수영대표 49명 가운데 45명이 참여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정확히 말하면 '립싱크 뮤비'. 올여름 미국을 강타한 칼리 레이 젭슨(캐나다)의 '콜미 메이비'를 배경음악으로 립싱크를 하며 다양한 춤과 동작,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3분 12초짜리 영상은 펠프스와 100m 평영 금메달 후보 레베카 소니가 기내에서 전주에 맞춰 고개를 흔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짧은 컷으로 정교하게 이어붙인 영상은 45명 선수들을 고르게 비춘다. 연습장에서, 사인회 도중, 버스와 비행기 이동 중에, 심지어는 물속에서까지 틈틈이 촬영한 수고와 편집 솜씨가 대단하다.
여자 200m 배영 금메달 후보 미시 플랭클린, 200m 혼영의 최강자 아리아나 쿠코스, 남자 200m 계영의 영건 제임스 페이건 등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은 끼도 연예인급이다. 박자를 맞추는 펠프스와 키스를 날리는 록티는 단연 하이라이트다.
이 영상 콘셉트는 새로운 게 아니다. 이미 여러 대학팀과 치어리더팀이 이 곡에 맞춘 립싱크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수영대표팀은 이들을 변용한 것이다. 하지만 올림픽을 위해 피땀을 흘리는 선수들이 자신들과 팬을 위해 시간과 재능을 투자했다는 점에서 주목도와 감동이 높다.
해당 영상은 올린 지 반나절 만에 조회수 40만을 넘어서며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고 했던가. 총 34개의 금메달이 걸린 런던올림픽 수영 경영에서 미국은 절반인 17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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