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인터넷을 들끓게 했던 '올림픽 바니걸녀'의 정체가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졌다.
'올림픽 바니걸녀'의 정체는 모델 김지은으로 알려졌다. 김지은은 서울오토살롱 등 각종 모터쇼 및 섹시 컨셉의 화보촬영을 활발하게 진행해온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지난 26일 친구들과 함께 서울 모처에서 응원전을 펼쳤고, 그 당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화제가 된 사진을 올려놓은 후 "나도 이 사진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주위 분들이 물어봐서 인터넷에 확인을 해보고 깜짝 놀랐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은 지난 26일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축구 경기에 응원을 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올라온 후 화제가 됐다.
사진 속 그는 가슴골과 복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올림픽 바니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이 사진을 퍼 나르며 이슈몰이를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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