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모델로 선정됐다.
커는 신이 내린 황금 비율의 몸매로 불리며 미국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다. 또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아내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거머쥔 스타다. 이런 커가 일본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공식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사만사 타바사는 비욘세, 빅토리아 베컴, 페리스 힐튼, 테일러 맘슨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을 뮤즈로 선정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하게 선보여 왔다. 사만사 타바사' 측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이자 한 아이의 엄마, 사업가로서 패션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까지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커와 사만사 타바사의 조합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커는 블룸과의 결혼 후 슈퍼 모델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미란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스타다.
커는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중국에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사만사 타바사를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커는 최근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 내내 밝고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의상과 백 스타일링에 들어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역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다"라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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