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KBO는 28일 이날 열린 두산-롯데(잠실), 넥센-삼성(목동), SK-LG(인천), KIA-한화(광주) 등 4경기에 약 5만8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전날까지 494만5350명을 기록중이던 프로야구는 이로써 역대 최소인 332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500만 관중 자체는 역대 6번째이자 2008년 이후 5년 연속 기록이다. 종전 최소경기 500만 관중 기록은 지난해 382경기였다. 무려 50경기나 앞당겨졌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당초 올시즌 목표로 삼았던 7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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