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자 신궁들이 단체전에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 남자 단체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8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을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에 승리를 거뒀다. 227대220의 완벽한 승리였다.
김법민 임동현 오진혁이 순서대로 사대에 들어선 남자 단체팀은 10점을 12발이나 쏘며 실력을 마음껏 뽑냈다.
한편, 한국은 4강전에서 미국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세계랭킹 1위인 미국은 한국 출신의 이기식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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