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조정이 패자부활전에서 부활을 노리게 됐다.
김동용은 28일 영국 이튼 도니 조정 센터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남자 조정 싱글스컬 예선 5조에서 7분5초24를 기록했다.
이날 4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김동용은 전체 33명 중 22위를 기록,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1조 2번 레인에서 부활을 노리게 됐다.
이어 열린 여자 싱글스컬에서도 김예지가 패자부활전에 올랐다.
2조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 김예지는 8분4초68을 기록, 전체 26위로 패자부활전을 거치게 됐다.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들과는 40초 이상 차이가 났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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