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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박태환 '내가 원한 메달 색은 이게 아닌데'

by 김경민 기자

28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박태환이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1위를 차지한 중국의 쑨양, 3위를 차지한 미국의 피터 반더카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20728.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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