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너리그의 소문난 다혈질 감독이 판정에 분통을 터뜨리다 급기야 베이스를 뽑아 관중에게 전달해 화제다.
Advertisement
29일(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야구 싱글A 애슈빌 투어리스트와 찰스턴 리버독과의 경기.
애슈빌의 조 미쿨릭 감독(48)은 1회말 수비 때 2-3루 사이 런다운에 걸렸던 상대팀 주자가 3루에 안착하자 더그아웃을 박차고 뛰어나갔다. 그는 분명히 태그가 됐다고 격렬히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모자를 집어던지고 그라운드를 돌며 시위를 한 그는 3루로 가더니 베이스를 땅에서 뽑아 들었고, 그것도 모자라 애슈빌 측 관중에게 베이스를 넘겨버렸다.
미국프로야구, 특히 마이너리그에서 '베이스 뽑기'는 항의의 표시로 종종 연출된다. 미쿨릭 감독도 여러 차례 전과(?)가 있다. 하지만 관중에게 '선물'한 사례는 보기드문 장면이어서 더욱 큰 재미를 주고 있다.
Advertisement
12시즌째 애슈빌을 맡고 있는 미쿨릭 감독은 지난 5월 800승을 달성했으며 지역에서는 '영웅'으로 통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