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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먼 호투로 두산전 7연패 마감

by 노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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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2 두산=롯데는 1-1 동점이던 8회초 9명의 타자가 나가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두산 불펜진을 상대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4번 강민호가 두산의 바뀐 투수 임태훈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계속된 2사 만루서 홍성흔의 2타점 좌전적시타로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두산은 전날까지 이틀 연속 등판했던 핵심 셋업맨 홍상삼을 투입할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롯데 선발 유먼은 7⅓이닝 8안타 2실점의 호투로 시즌 9승째를 올렸고, 마무리 김사율은 1⅓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키며 시즌 22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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