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에게 연예계 스타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는 "멋지다 박태환!", 가수 드렁큰 타이거 "내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다면 은하수를 손에 쥔 듯 할 텐데", 마이티 마우스 상추는 "은메달 아쉽지만 정말 잘했다!! 내일 200M도 최선을 다해 응원합시다!"며 환호했다.
개그맨 박휘순 역시 "박수를 보냅니다. 최선을 다한 당신 우리가 봤어요! 우리가 봤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개그우먼 정경미 또한 "멋지다! 박태환 선수! 당신은 최고입니다! 우리의 영웅! 교과서에 나올 영웅!"이라는 글로 축하했다.
배우 신현준은 "장해요! 멋져요! 박태환 선수 잘했어요!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고 전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품격'의 '민숙언니' 배우 김정난은 "그 정신에 은메달을 따다니. 대단한 박태환! 사랑스럽다 정말! 심판은 반성 하세요"이라는 멘션으로 박태환을 극찬했다.
앞서 박태환은 28일(한국시각) 벌어진 남자 수영 400m 예선에서 실격 판정을 받고 올림픽 2연패의 꿈이 좌절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국제수영연맹에 이의가 받아들여져 극적으로 결선에 올랐고 라이벌 쑨양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박태환은 29일(현지시간) 남자수영 200m 예선에서 다시 한 번 메달사냥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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