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연패를 노리는 동국대가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동국대는 28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제43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에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뒀다. 동국대는 4경기서 16골을 넣은 막강 공격진을 앞세워 전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동국대는 30일 성균관대와 4강진출을 다툰다. 지난대회 준우승팀 연세대는 선문대를 1대0으로 꺾었고, 고려대도 용인대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밖에 숭실대, 영남대, 우석대 등도 8강행 열차를 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43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16강 전적(28일)
광운대 1<5PK4>1 수원대
영남대 2-1 건국대
동국대 3-2 홍익대
성균관대 4-1 경기대
연세대 1-0 선문대
고려대 1-0 용인대
숭실대 4-1 부경대
우석대 3-1 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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