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휴가 중 신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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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웨이크보드 타고 수건으로 슉슉. 저 멀리 보이는 건 놀러와서도 일하는 은영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웨이크보드를 탄 뒤 물에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박신혜는 한껏 즐거워하는 표정이다. 민낯임에도 뽀얗고 촉촉한 피부가 특히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첫 MT 갔다 왔어요. 역시 난 추진력 하나는 최고. 2박3일을 제안했지만 1박2일로 다녀왔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보낸 2012년 중에 가장 행복했음. 충전했으니 다시 달려볼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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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의 자체발광 피부가 부럽다" "여름 휴가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길 바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류승룡과 함께 영화 '12월23일'에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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