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홈페이지가 리듬체조의 희망 손연재(18·세종고)를 '체조 엘프'로 소개했다.
대회 공식 프로필 페이지에 따르면, 손연재의 별명은 'Gymnastics Elf(체조 요정)'이며 그 근거가 되는 뉴스 기사까지 나와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까지 총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덧붙여 '엄친딸'임을 인증하고 있다.
처음 공개되는 증명사진의 미모 역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 넘치는 아름다운 외모로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24명의 선수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다.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진출에 도전하는 손연재는 혼잡한 런던을 피해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셰필드에서 막바지 훈련 중이다. 내달 5일 런던으로 이동한 뒤 9일 시작되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격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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