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 66㎏의 조준호(24·한국마사회)가 32강을 가볍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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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7위인 조준호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 2에서 열린 66㎏ 323강에서 세계랭킹 17위 세르하이 드레보(우크라이나)를 유효승으로 제치고 16강행에 성공했다.
조준호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조준호를 경계한 드레보는 수비에 급급한채 소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주심은 경기 시작 1분 40초만에 드레보에게 주의를 줬고 3분 30초에 다시 소극적인 자세를 문제삼으며 주의를 추가로 줬다. 조준호는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주의 2개로 유효를 얻어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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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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