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수영, 홍명보호의 축구를 비롯해 런던 올림픽 현장의 열기가 점점 달아 오르고 있다.
영국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자정이 넘어야 경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 팬들은 벌써부터 새벽잠을 설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늦은 밤 출출함을 달래 주는 야식 주문 경쟁도 불꽃 튀고 있다. 실제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 한국-멕시코전 경기가 열렸던 지난 27일 야식 주문량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무려 50%나 증가했다.
원스톱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대표 루돌프 에브너 정, www.yogiyo.co.kr)는 런던 올림픽 기간 중 가장 많이 야식을 주문한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야식왕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기요 야식왕 선발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배달음식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횟수가 가장 많은 고객을 선발해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8월 16일 요기요 페이스북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Yogiyokorea)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응원의 함성에 목이 쉰 이들을 위한 '비타민 워터 증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주문한 신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하여 비타민워터 2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야식왕 선발대회 이벤트와 함께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요 홈페이지(www.yogiy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요기요 박지희 마케팅총괄 부사장은 "올림픽 기간에는 시차로 인해 밤 늦게까지 경기를 시청하기 때문에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매일 자정까지 운영하던 실시간 라이브 채팅 상담을 새벽 4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별도의 전화 주문 없이 다섯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요기요를 통해 출출함도 달래는 동시에 야식왕의 영광을 노려 볼 수 있는 이색 올림픽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웹페이지 화면에 배달 가능 시간을 표시해 야식 주문 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 게다가 예약 주문이 가능해 경기를 시청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 받을 염려도 없어 올림픽 기간 동안 야식을 즐기는 이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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