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왕기춘은 30일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72㎏ 16강전에서 체코의 야로미르 예젝을 연장 끝에 절반으로 승리했다.
치열한 탐색전이었다. 5분 내내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수비가 강했다. 0-0으로 끝나고 서든데스 3분이 시작됐다. 왕기춘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 8초를 남기고 기술이 들어갔다. 업어치기로 상대를 넘겼다.
한편, 김잔디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잔디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지울리아 퀸타발레(이탈리아)와의 여자 유도 57㎏급 16강전에서 아쉽게 한판으로 졌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