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 이성진(27·전북도청) 최현주(28·창원시청)가 나선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221대206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1엔드에서 53-52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잡았다. 2엔드에서도 일본과 똑같이 55점을 기록하며, 1점차 리드를 간신히 지켰다. 승부는 3엔드에서 갈렸다. 한국은 이성진과 최현주, 기보배가 차례로 10점을 쏘면서 한수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이 7점, 8점을 쏘면서 흔들렸다. 4엔드 들어서 집중력을 더욱 높인 한국은 이성진, 기보배가 10점을 쏘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오전 2시 러시아-중국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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