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런던올림픽 첫 골의 주인공은 박주영이었다.
박주영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2년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남태희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크로스한 볼을 중앙으로 침투하던 박주영이 다이빙 헤딩슈팅으로 스위스 골망을 갈랐다.
후반 13분 현재 한국이 1-0으로 앞서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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