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성 여자 에페 코치는 심판위원회의 부당한 논리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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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식 항의가 반려된 이후 심 코치는 믹스트존에 나왔다. 심 코치가 밝힌 심판위원회의 입장은 "심판이 모든 것을 결정했다"였다.
심 코치는 "1초가 남은 상황에서 동작이 3번이 나왔다. 또 그리고 다시 한 번도 동작이 있었다. 타임키퍼가 누르지 않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어필을 했다. 의논을 하더니 '심판이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항소했다. 다시 논의가 길어졌다. 돌아오는 말은 똑같았다. '심판이 결정했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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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코치는 분통을 터뜨렸다. 심판위원회의 변명이 너무 궁색했기 때문이었다. 심 코치는 "이해할 수 없다. 경기 중 심판은 시간을 볼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심판이 승패를 어떻게 결정하나"면서 격정을 토로했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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