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스타'로 뭇 여성을 사로잡았던 인기는 여전한가보다.
영국 여자 축구 단일팀이 특별한 경험을 했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31일(한국시각) '여자 단일팀이 영국 남자 단일팀과 아랍에미리트(UAE) 간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열린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과 윌리엄 왕자를 만났다'고 전했다. 호프 포웰 여자 대표팀 감독은 "베컴이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내게 보낸 메일을 보여줬을 때, 선수들이 날 믿을까 싶었다"면서 "선수들에게는 농담조로 '베컴이 선수촌으로 와 너희들을 만날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만남이 이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베컴과 윌리엄 왕자를 만나기 위해) 아마 천 번 정도는 머리를 만지고 립스틱을 발랐을 것"이라고 웃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만난 베컴과 윌리엄 왕자는 여자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잉글랜드와 웨일스 선수들이 단일팀을 이룬 영국은 런던올림픽 여자 축구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와 카메룬을 연파하며 8강행을 확정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