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골드러시가 런던올림픽 개막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메달경쟁과 같이 스포츠와 연관된 활동을 앱을 통해 펼치는 일명 '앱포츠' 마케팅 '골드러시' 참여자 수가 무려 9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민 프로젝트 골드러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삼성 앱스, 네이버 스토어에서 '골드러시' 앱을 다운로드 받고 선수등록 완료한 뒤, 삼성전자 매장?광고?온라인 주요 포털 등 생활 속 다양한 접점에서 스마트메달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스마트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야 스마트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광고물을 일부 거리에 게재하는 등 메달 경쟁을 벌이는 참여자들에게 활동적인 재미를 더해줘 참가자 수를 증폭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QR코드를 찍었을 때 항상 같은 개수의 매달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1~20개까지 운에 따라 획득되는 시스템으로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얻는데 성공, 주변 참여자들과의 경쟁심리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놀이문화로도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스마트메달을 많이 모은 참여자에게는 총 1000대의 스마트제품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스마트메달이 차등 지급, 골드러시 메달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 멤버십 사이트(www.samsungblue.co.kr)나 매장에 방문, 블루 멤버십에 가입하면 스마트메달 50개가 지급돼 이번 골드러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삼성전자는 골드러시에 참여해 스마트메달을 많이 모은 사람에게 스마트TV 100대, 갤럭시SⅢ 100대, 노트북 100대 등 총 1000대의 스마트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골드러시 스마트메달 경쟁은 런던 스포츠가 폐막하는 8월12일까지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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