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이 3D버전으로 스마트 TV에 모습을 드러낸다. LG전자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이코닉스)와 제휴를 맺고 3D로 제작한 '뽀로로' 애니메이션, LG전자 전용 홍보영상 및 이미지 등을 공급받아 다양한 '뽀로로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전자파 걱정도 없는 LG 시네마3D 스마트TV임을 증명할 계획이다. 최성호 LG전자 전무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뽀로로'와 LG만의 차별화된 시네마3D 스마트TV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뽀롱뽀롱 뽀로로' 4탄 중 3D로 제작한 3편을 LG 시네마3D 스마트TV에서만 1년간 독점 상영할 예정. 영상은 LG 시네마3D 스마트TV 내 'LG 3D 월드' 메뉴 및 LG전자 매장에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영상 및 이미지를 각종 광고물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도 획득, 베스트샵 매장 등에 이를 사용한 별도의 '뽀로로 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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