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전 포수는 조윤준입니다. 올시즌 첫 선발 출전이네요. 2012 신인드래프트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입단한 포수 유망주죠. 경험 탓인지 경기 시작 후 김광삼과의 호흡이 썩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볼이 유독 많네요. 김기태 감독은 졸전을 펼친 지난 29일 인천 SK전이 끝난 뒤 내용이 좋지 못했던 5명의 선수를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조윤준에겐 기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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